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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등학교의 국어교사인 이토시키 노조무. 그의 성인 이토시키의 한자를 붙여 읽으면 절망이 되기 때문에 절망선생이 별명이기도 하다. 그리고 실제로 성격이 엄청나게 부정적이다... "~에 절망했습니다"라는 말이 입버릇. 수시로 비관하고 자살을 기도한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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